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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 덥다, 제주·서귀포 9일째 열대야…성산·고산 5일째

등록 2026.07.16 10:01:15

[제주=뉴시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와 서귀포에서 9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로 기록됐다.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성산 25도 등이다.

제주와 서귀포는 지난 7일 첫 열대야 관측 이후 9일 연속 열대야다. 성산과 고산은 올해 5일 발생했다.

제주시 북부와 동부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동시에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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