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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신지, 몸 상태 50대 경고에 운동 시작 "다시 관리"

등록 2026.07.16 10:52:46

43㎏ 신지, 몸 상태 50대 경고에 운동 시작 "다시 관리"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몸무게가 40㎏ 초반대로 떨어졌다고 한 그룹 코요태 신지가 운동을 시작했다.

신지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헬스장에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오늘은 남편의 숙원사업이자 나에게도 매우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해보려고 한다"며 "남편이 선물로 PT를 끊어줘서 꾸준히 관리를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했다.

신지는 "인바디 결과를 보고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지는 최근 체질 검사에서 '걸어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근육량이 없다'는 식의 평가를 받았고, 현재 몸 상태가 50대 수준이라는 결과도 받아들었다.

제작진은 신지 트레이너에게 "아예 운동을 안 해서 두 달이면 변화가 있지 않겠냐"고 묻자 트레이너는 "그렇다. 근데 잘 드시면 좋겠다. 한 끼, 많으면 두 끼 드신다고 하는데 그렇게 안 먹으면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지방이 더 빠질 수도 있다"고 했다.

신지는 "난 지금 지방을 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신지는 상체 운동 중 5㎏을 들더니 "무겁다. 나 내일 마이크 못 든다"고 했다.

하체 운동 중엔 트레이너가 "다리 근육을 키우든지 해야 할 것 같다. 이러면 무릎에 안 좋다. 곧 문제가 생길 것 같다"고 진단했다.

신지는 "(내 몸 상태는) 종합병원이다. 목표는 없다. 목표를 갖고 시작했는데 잘 안되면 포기한다. 그냥 하는 거다"고 했다.

신지는 지난 5월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몸무게가 빠졌다며 "키 164㎝인데 43㎏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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