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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예산안·중장기전략 수립시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

등록 2026.07.16 11:00:00

박홍근 기획처 장관, 하반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정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6일 "예산안 편성,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등 과정에서 일반국민·국회·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고, 필요한 법령 제·개정 절차에도 신속히 돌입할 것”을 주문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하반기 첫 기획처 확대간부회의에서 "하반기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그간 계획했던 과제들을 실천에 옮길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한창인 시점에도 선제적으로 국회·정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7월 임기가 시작된 민선 9기와도 최대한 신속하게 소통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또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청년 세대의 제안을 면밀히 살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공익신고장려기금법, 자발적 탄소시장법 등 기획처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법안에 대해서는 상임위와 긴밀한 사전 협의를 거쳐 법안 통과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기획처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핵심아젠다 중 난이도가 높거나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그 실행전략을 더욱 촘촘하게 수립하여 조속히 이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장관은 이날 기획처 모범공무원(2명) 및 장기근속자(4명)에 대해 공로패를,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8명) 및 격무부서(1국·2과)에 대해서는 격려금 포상을 수여했다.

박 장관은 7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 국가재정전략회의, 부처 업무보고 등의 현안으로 숨 가쁜 일정 속에서도 빈틈 없이 준비하고 대응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재충전을 통해 업무 능률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간부들이 솔선해 직원들의 하계휴가 사용을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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