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창녕군, 여름 피서지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시행

등록 2026.07.16 13:23:32

[창녕=뉴시스] 주요 피서지에 설치된 쓰레기 되가져가기 현수막.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주요 피서지에 설치된 쓰레기 되가져가기 현수막.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21일까지 관내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옥천·안심계곡, 화왕산군립공원, 화왕산자연휴양림 등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 쓰레기 되가져가기 현수막을 게시해 불법 투기 근절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휴가철에는 청소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폐기물을 적기에 수거·처리하고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도 병행한다.

휴가철 종료 후에는 피서지 주변에 남은 쓰레기를 신속히 정비하고 관리 대책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해 향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사전 준비부터 사후 정비까지 단계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 여러분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