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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방지 울타리치던 60대, 감전사고로 사망

등록 2026.07.17 19:44:40

[함양=뉴시스] 함양소방서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소방서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에서 야생동물 방지용 전기울타리를 설치하던 60대가 감전돼 숨졌다.

17일 함양경찰서와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7분께 함양군 백전면 야산 한 배추밭에서 60대 A씨가 쓰러진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야생동물 침입을 막기 위한 전기 울타리를 설치 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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