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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댁스, 23일 국회 학술 콘퍼런스 주관…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 논의

등록 2026.07.20 09:41:32

커스터디 역할·제도 과제 발표

국회 컨퍼런스 포스터(사진=비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회 컨퍼런스 포스터(사진=비댁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는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법인시장 개방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학술 컨퍼런스'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와 공동 주관한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안도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 등 정책당국을 비롯해 전통 금융권, 학계, 법조계, 디지털자산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법인시장 개방을 위한 제도적 과제와 안전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비댁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는다. 류홍열 대표는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의 의의와 커스터디의 역할'을 주제로 법인시장 확대에 필요한 커스터디의 역할과 제도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 교보증권 신희진 이사가 '기관투자자 시대의 디지털자산 신뢰 인프라 구축 방안'을 발표하며,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연구원, 법조계,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법인시장 개방 로드맵과 규제 체계,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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