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 개최
등록 2026.07.23 15:36:25
혁신 아이디어·경영 현안 공유…전 직원 실시간 참여
![[세종=뉴시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전사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마사회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4132_web.jpg?rnd=20260723150945)
[세종=뉴시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이 전사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마사회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마사회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워크숍을 열고 혁신 아이디어와 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했다.
마사회는 전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고경영자(CEO)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 발표와 주요 경영 현안 토의, 혁신교육, 과천 경마공원 이전 현황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모든 세션은 사내 방송으로 생중계됐으며 카카오톡 익명 소통방을 함께 운영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 발표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통합경영관리체계 구축'과 '서울경마공원 After Work Lounge' 등 혁신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이어 대표 여가 브랜드 '렛츠런파크' 확립 방안과 코리아컵 국제경주 문화축제화, 비상경영 예산관리, 경마공원 이전 이슈 등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 신동엽 연세대 경영대학 명예특임교수가 경영위기 극복 사례를 주제로 혁신교육을 진행했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당당한 자세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조직이야말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진정한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오늘 마련된 자리가 우리 조직 변화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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