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株 강세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급등 마감(종합)
등록 2026.07.23 16:19:45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7.23.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21375233_web.jpg?rnd=20260723160502)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에 힘입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강세로 장을 마쳤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일 대비 1105원(9.32%) 오른 1만2965원에 마감했다.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15%),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9.34%),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8.68%) 등 대부분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7.49%) 등 삼성전자 주가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도 6~7%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새벽 공개된 알파벳의 호실적과 자본지출(CAPED) 가이던스 상향 등이 반도체 업황에 대한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를 잠재우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65% 오른 27만원, SK하이닉스는 4.86% 상승한 191만9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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