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40㎜ 비 예보…낮 30도까지 올라 후텁지근
등록 2026.07.24 05:01: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그친 뒤 폭염이 찾아온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손 선풍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7.20.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21371046_web.jpg?rnd=202607201501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그친 뒤 폭염이 찾아온 2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한 시민이 손 선풍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7.2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4일 인천은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겠다.
하늘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옹진군 23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제물포구 24도, 계양구·연수구 2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30도, 검단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 29도, 강화군·미추홀구·영종구·제물포구 28도, 옹진군 27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는 지역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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