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1상서 환자 3분 1 투약"
등록 2026.07.24 14:41:59수정 2026.07.24 15:16:24
올해 4분기 임상 종료 및 결과 발표 전망
![[서울=뉴시스] 삼천당제약 CI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431_web.jpg?rnd=20260521101540)
[서울=뉴시스] 삼천당제약 CI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인슐린 임상 1상이 올해 4분기 임상이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전체 환자의 3분의 1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당뇨 임상 전문기관인 독일 프로필(Profil)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SCD0503과 기존 피하주사 인슐린을 직접 비교(Head-to-Head)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지난 6월 첫 환자 투약이 개시된 바 있다.
삼천당제약은 “현재 진행 속도를 고려할 때 올해 4분기 중 임상 종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임상 종료 후 결과 발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CD0503은 삼천당제약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S-PASS'를 적용한 경구용 인슐린으로, 주사제 투여에 따른 환자의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