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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광주 낮 최고 37도 찜통더위 이어져

등록 2026.07.25 06:34:35

전 지역 폭염특보 발표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양동시장의 한 반찬가게에서 상인이 선풍기를 틀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26.07.13. goodwrite97@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양동시장의 한 반찬가게에서 상인이 선풍기를 틀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26.07.13.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중복(中伏)인 25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으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7도 분포로 평년(22~24도, 29~32도) 보다 높겠다.

현재 광주와 담양·화순·여수·광양·순천·곡성북부·곡성남부·고흥남부·해남북부·완도(여서도 제외)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다.

장성과 보성·장흥·강진·영암·함평·목포·신안(흑산면 제외)·진도·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영광·나주동남부·나주서북부·구례평지·구례산간·고흥북부·해남남부·완도여서도·무안북부·무안남부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구례산간을 제외한 전남광주 전 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표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만큼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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