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뉴욕서 행복 만끽…"외탁해 모든 것 갖고 태어나"
등록 2026.07.24 22:19:00
![[서울=뉴시스]김호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525_web.jpg?rnd=20260724210445)
[서울=뉴시스]김호영(사진=유튜브 캡처)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호영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단 뉴욕 출발했는데 기내에서만 20분 토크 삼매경'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뉴욕시의 한인타운에 위치한 순두부찌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그는 "우리 누나가 미국에 세 명이 있는데 그중 한 명이 지금 한국에 있어 누나 두 명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 모여있으면 아마 김호영이란 사람이 굉장히 외탁을 해서 모든 것을 갖고 태어났구나 할 것"이라고 했다.
이후 김호영은 지인이 운영하는 퓨전 한식당을 찾았다.
그는 김치맛을 보고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 전라도식"이라고 했다.
한편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이른바 '옥장판 논란'과 관련해 4년 만에 김호영에게 공개 해명을 재차 요구했지만, 김호영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호영이 2022년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고 올렸고, 이는 옥주현의 '친분 캐스팅' 논란으로 번졌다. 논란이 가열되자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고,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
이후 뮤지컬 1세대 배우로 꼽히는 박칼린·최정원·남경주는 공동성명을 내고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 고유 권한을 침범하면 안 된다"고 가세했다.
다만 논란이 커지자 김호영은 해당 게시물이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장판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양측은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옥주현은 고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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