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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수산물 공동브랜드 '바다주이소' 운영 확대

등록 2026.07.25 08:42:29

[안동=뉴시스] 경북 우수 수산물 공동브랜드 '바다주이소'. 로고. (경북도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 우수 수산물 공동브랜드 '바다주이소'. 로고. (경북도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도내 수산물 공동브랜드인 '바다주이소'에 대한 운영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바다주이소'는 경북도가 우수 수산제품의 국내외 매출증대를 돕고자 지난해부터 만든 공동브랜드다.

경북 사투리를 활용해 동해안 수산물과 정(情)을 '받아주이소'와 '바다를 주세요'의 중의적 내용을 경북 대표 수산물인 과메기, 오징어, 대게, 미역, 독도새우와 바다문양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지난해 6월 상표등록을 마쳤다.

참여 업체 선정 및 관리, 디자인 활용 포장재 지원 등 모든 사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진행한다.

진흥원은 지난해 8월 서류, 현장 및 발표 평가를 거쳐 6개 업체를 선정한 후 12월부터 디자인 활용 포장재 지원과 함께 현판식을 함으로써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선정되기 위해선 연평균 매출 3억원 이상, 부채비율 500% 미만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 참여업체로 선정된 6개 기업은 천연식품(경주. 젓갈, 멸치액젓 및 소스), 대호수산㈜(영덕. 붉은대게장, 대게살), 태양수산(경주. 해파리), YMF(안동. 액젓, 소스), 문경미소㈜(문경. 오미자김, 불땡초 맛김), 햇살바다㈜(포항. 닥터카페인) 등이다.

경북도는 올해 참여 업체를 4곳 정도 선정하기로 하고 현재 선정 절차를 진행중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3년간 브랜드 디자인을 활용한 포장재, 라디오 광고와 SNS 홍보, 수산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수산가공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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