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7도 밤새 '푹푹'…경주 폭염중대경보 속 열대야
등록 2026.07.25 08:42:56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2.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429_web.jpg?rnd=20260722131446)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2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2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역 밤 최저기온은 대구 27.0도, 경산 26.5도, 상주 26.3도, 구미 26.2도, 칠곡 26.1도, 성주 25.3도, 울릉도 25.2도, 김천 25.1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경북 경주(중북부·남부)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올라가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한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문경·영주 등 일부 지역과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와 경북 주요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도 함께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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