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업,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출
등록 2026.07.25 12:31:04
![[전남광주=뉴시스] 김주업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 (사진=진보당 전남광주시당 제공) 2026.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5/NISI20260725_0002195720_web.jpg?rnd=20260725122722)
[전남광주=뉴시스] 김주업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 (사진=진보당 전남광주시당 제공) 2026.07.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김주업 전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이 선출됐다.
진보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24일 실시된 4기 당직선거 투표 결과, 김 후보가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으로 최종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총 1만584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96.6%의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었다.
부위원장으로는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윤부식 전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안주용 전 진보당 농민당 대표가 선출됐다.
김주업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전국 41명의 당선자 중 27명을 전남광주에서 배출했다"며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을 발판 삼아 오는 2028년 총선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수출 등으로 막대한 이익이 발생함에도 그 이익이 소수에게만 집중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과 법·제도를 강화해 2028년 총선에서 원내 교섭 단체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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