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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즌2 나오나 '김부장' 23.0% 끝났다

등록 2026.07.26 08:15:40

이제 시즌2 나오나 '김부장' 23.0% 끝났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드라마 '김부장'이 2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한 '김부장' 10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23.0%를 기록했다. 서울에선 21.5%, 수도권에선 23.4%, 광주에서 가장 높은 30.2%였다.

이날 김부장(소지섭)은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 자녀를 납치한 주강찬(주상욱) 함정에 일부러 빠졌다. 주강찬은 성한수와 박진철에게 "친구를 죽일지, 자식을 죽일지 너희가 선택하라. 김부장만 죽으면 애들은 산다"고 말했다. 김부장은 "날 쓰러뜨려야 애들이 산다"며 목숨을 내놓았고 친구들은 김부장을 향해 주먹을 휘둘렀다. 그러나 이건 김부장의 전략이었다. 김부장과 힘을 합쳐 주강찬 일당을 제압했다.

이후 악인들을 향한 응징이 이어졌다. 주학건설의 비리와 검은 거래가 밝혀지며 관련자들이 몰락했고, 리응령(이재용)은 모든 정보를 빼앗긴 채 강성(김성규)에 의해 북한으로 송환됐다. 주강찬 역시 금이빨(조복래)에게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대가를 치렀다.

모든 임무를 마친 뒤 죽음을 위장하고 민지에게 돌아간 김부장은 "이제 다신 안 떠날 거야"라고 말했다. 민지는 아버지 김부장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새 신분으로 살아가게 된 부녀는 서로를 알아가기로 약속했으며, 성한수와 박진철은 이사를 돕고 식사를 나누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한 '김부장'은 시청률 9.5%로 출발한 뒤 2회만에 15%를 넘겼고, 4회째 20%를 돌파했다. 8회에서 최고 23.1%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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