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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와이페이 충전 한도, 50만원→30만원으로 조정

등록 2026.07.27 11:41:48

수혜대상 6만7000명…64% 늘려

 [용인=뉴시스] 용인 와이페이카드(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용인 와이페이카드(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8월부터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를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도비 지원 감소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한도를 조정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시는 월 최대 충전 한도를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수혜 대상은 기존 3만7000여 명에서 6만700여 명으로 64%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충전 전 미리 접속한 이용자가 대기열을 선점하는 기존 방식을, 충전 개시 시각부터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대기열에 진입하도록 개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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