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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돌교' 교량붕괴…영일대 해상누각 등 긴급 안전점검

등록 2026.07.30 18:05:03수정 2026.07.30 20:10:24

민간 전문가 합동 구조 안전성 정밀 확인

보건소, 사고 목격자·주민 심리 안정 지원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는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 교량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30일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해상스카이워크에서 긴급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는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 교량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30일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해상스카이워크에서 긴급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30일 지역 명소인 영일대 해상 누각과 포항스카이워크 등 주요 해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벌였다.

점검은 최근 발생한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 교량 일부 붕괴 사고를 계기로 유사 시설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해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했다.

점검에 시 관계자와 안전 관리 자문단원 함께 참여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육안 점검을 벌였다. 또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구조적 안전성을 더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 상황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정밀 안전 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함이 발견될 때 즉각적인 보강·보수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서현준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이번 점검으로 주요 해상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지속해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8일 남구 구룡포 장길리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 교량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목격자와 인근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위한 긴급 심리 지원에 나섰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8일 남구 구룡포 장길리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 교량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목격자와 인근 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위한 긴급 심리 지원에 나섰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 28일 구룡포 장길리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 교량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목격자와 인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긴급 심리 지원에 나섰다.

지원은 해상 인도교 '보릿돌교' 교량 일부가 붕괴되면서 발생한 고립 사고 피해자와 이를 목격한 인근 주민들의 트라우마를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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