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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회사서 남은 음식 먹다 배탈…"사장님이 용돈 주셨다"

등록 2026.07.31 11:42:16

[서울=뉴시스] 비비.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비비.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비비가 데뷔 초 생활고를 겪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비비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서울로 상경해 생활비를 아끼려고 했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호는 "세탁 세제가 없어 주방 세제로 빨래한 적이 있다"라고 했다.

주우재는 "절약하는 게 쉬웠던 것 같다. 음식에 돈을 안 쓰니까 식비는 이미 절약되고 있었고, 술, 담배 안 하고, 친구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비비는 "돈이 없어서 회사에 가서 밥을 먹었다. 회사에 가면 최대한 배부르게 먹으려고 했다"라면서 "남은 음식 먹고 배탈 난 적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타이거 JK 사장님과 타샤 언니가 '먹고 싹 다 버려라. 남기지 마라. 비비가 주워 먹는다'고 하셨다"며 "그때부터 사장님이 5만 원, 10만 원씩 용돈을 주셨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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