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류준열 추적 스릴러…'들쥐', 내달 공개
등록 2026.07.31 11:51:04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설경구·류준열 주연의 '들쥐'가 다음 달 시청자와 만난다.
넷플릭스는 31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를 다음 달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그리고 형사가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래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류준열은 대인기피증으로 고립된 생활을 하는 소설가 '문재' 역을 맡았다. 설경구는 돈이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사채업자 '노자'를 연기한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등을 만든 김홍선 감독이, 각본은 '모범가족', '특수사건전담반 TEN'의 이재곤 작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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