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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임수향, 20대 男에 헌팅 당했다 "번호는…"

등록 2026.08.03 06:39:41수정 2026.08.03 06:46:26

[서울=뉴시스] 임수향.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수향.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8.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임수향(36)이 길거리에서 연하남에게 대시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데뷔한 지 오래돼 길에서 대시를 받는 일이 없는데, 최근 운동을 마치고 걸어가던 중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연락처를 물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렸다"면서도 "연락처를 주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MC 신동엽이 "표정은 이미 준 표정"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교 3학년 시절 댄스 경연대회 입상 이력을 밝힌 임수향은 가수 이정현의 '와'에 맞춰 테크노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임수향은 현재 연극 '타인의 삶'에서 동독 최고의 여배우 크리스타 마리아 질란트 역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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