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오대산 찾는 청소년 지킨다…민관 합동 점검 등
등록 2026.08.05 16:50:05
![[평창=뉴시스] 오대산국립공원 일대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사진=평창군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80_web.jpg?rnd=20260805134515)
[평창=뉴시스] 오대산국립공원 일대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사진=평창군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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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여름 휴가철 청소년 보호를 위해 오대산 일원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평창군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지역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오대산국립공원 주변 상가와 숙박업소 등을 찾아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단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와 술·담배 및 전자담배 판매 금지, 보호 관련 안내물 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업주들에게는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휴가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상인과 주민 대상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평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정선 자율방재단, 지역 경계 넘어 재난 대응 협력
평창군은 정선군 자율방재단과 지역 경계를 넘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 자율방재단은 정선지역을 찾아 무더위쉼터 2곳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2곳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취약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2026 청소년국제교류활동(베이징).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 20명 베이징 국제교류…글로벌 감각 키웠다
평창 청소년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국제교류 프로그램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 참가 청소년 20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박5일간 베이징 방문 일정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역사 탐방, 전통문화 체험, 팀별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단순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브이로그 제작 등 자기주도 프로그램을 병행해 협동심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문화의집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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