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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도서관 여름 시즌 11일 개막…세계도서관대회 연계

등록 2026.08.07 10:56:59

민락수변공원서 13일까지 3일간

북토크·선상 출판 프로젝트 등 마련

[부산=뉴시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부산바다도서관에서 한 시민이 책을 읽고 있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부산바다도서관에서 한 시민이 책을 읽고 있다.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이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와 연계한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 '부산바다도서관' 여름 시즌을 선보인다.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1~13일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부산바다도서관 여름 시즌 vol.2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정박(碇泊)'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의 지식과 이야기가 부산에 머무는 시간을 콘셉트로 다국어 도서 전시와 북토크, 시민 참여형 출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북.톡.시(Book.Talk.City)'에는 미국도서관협회(ALA) 마리아 맥컬리 회장과 이재혁 유라시아교육원 이사장, 소설가 김금희가 차례로 강연한다.

또 시민이 요트에서 직접 글을 쓰고 작품집 출간까지 참여하는 '문장사공선'과 다국어 그림책 전시, 어린이 영어 체험 등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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