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0㎏ 감량한 존 굿맨…다이어트 비법은 '금주·식단·운동'
등록 2026.08.09 10:30:00
![[서울=뉴시스]할리우드 배우 존 굿맨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장기간 체중 감량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맨즈헬스/데이비드 드루이즈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9](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2207706_web.jpg?rnd=20260809094918)
[서울=뉴시스]할리우드 배우 존 굿맨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장기간 체중 감량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맨즈헬스/데이비드 드루이즈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9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존 굿맨의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장기간 체중 감량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데이비드 드루이스는 7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존 굿맨과 찍은 근황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그는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이자 전설이다!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아는 사람은 알 것"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굿맨은 과거와 비교해 한층 날씬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굿맨은 과거 체중이 400파운드(약 181㎏)를 넘어서자 생활습관을 바꾸기 시작했다. 굿맨의 트레이너였던 맥키 실스톤은 '맨즈헬스' 인터뷰에서 굿맨이 가장 먼저 술을 끊었으며, 이후 생선과 채소, 과일, 올리브유, 견과류 등을 중심으로 한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또 굿맨은 트레드밀이나 일립티컬 운동을 일주일에 6일씩 이어가고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등 꾸준히 신체활동을 늘렸다. 이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굿맨은 약 200파운드(약 91㎏)의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굿맨은 요요 현상도 겪었다. 그는 과거 ABC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3개월 동안 쉬면서 60~70파운드(약 27~32㎏)를 감량한 뒤, 맥주를 마시며 다시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는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움직이고 운동하면서 체중을 줄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굿맨의 다이어트 사례는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보다 음주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오랜 시간 생활습관을 바꿔온 굿맨은 현재도 건강한 체중과 생활을 유지하며 과거보다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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