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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인재가 그리는 콘텐츠 미래…'뉴콘텐츠아카데미 쇼케이스'

등록 2026.08.10 10:36:47

'뉴콘텐츠아카데미' 교육 프로젝트 21개 팀 성과 공개

장항준 감독·송은이 대표 등 현업 전문가 강연도 진행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 쇼케이스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 쇼케이스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NCA)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뉴콘텐츠아카데미 교육생 21개 팀이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다.

뉴콘텐츠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콘진원은 2년간 교육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장기과정 2기 교육생 8개 팀과 3기 교육생 13개 팀 등 총 21개 팀의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이들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서비스, XR·VR 체험 콘텐츠,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 신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가짜뉴스가 진실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1인칭 어드벤처 이머시브 시네마 '토끼굴 대탐험', AI 친구와 함께 떠나는 발달장애인 자기주도 여행 시뮬레이션 게임 '메이트 트립(Mate-trip)'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기획부터 기술 구현까지 교육생들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 쇼케이스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 쇼케이스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기간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즈66에서는 현업 전문가와 교육생, 관람객이 함께하는 'NCA 오픈스테이지'가 운영된다.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창작 경험, 콘텐츠 지식재산(IP) 확장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대담이 이어진다.

첫날에는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조남형 감독과 원작자인 제이로빈 작가가 참여한다. 둘째 날에는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마지막 날에는 장항준 감독과 제작사 미디어랩시소 송은이 대표가 참석해 콘텐츠 산업 현장과 창작 경험을 공유한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콘진원은 신기술 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아우르는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해 차세대 인재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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