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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 르노존·택시 홍보단…르노, 부산 접점 확대

등록 2026.08.11 10:19:24

금정전시장 신축 확장 이전

개인택시 앰버서더 운영

“부산 고객과 함께 성장”

[부산=뉴시스] 르노코리아가 25년간 운영해온 기존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금정전시장 모습(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르노코리아가 25년간 운영해온 기존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금정전시장 모습(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지역의 대표 제조업체인 르노코리아가 최근 지역 고객과 호흡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지역 밀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1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25년간 운영해 온 기존 전시장을 금정구 중앙대로에 확장 이전했다. 고객이 차량 전시는 물론 상담과 시승, 계약, 출고까지 보다 쾌적한 환경을 경험하도록 해 지역 핵심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전시장 개소에 맞춰 쌀을 기부하고, 판매 실적과 연계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도 더욱 넓히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부산 지역에서 그랑 콜레오스를 운행하는 개인택시 고객들을 초청해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 위촉식을 개최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7만 대를 넘어섰으며 뛰어난 연비와 넉넉한 실내 공간, 높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개인택시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도심 주행 시 높은 전기 모드 주행 비율을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E-Tech 시스템과 633L의 넓은 적재공간으로 장시간 운행하는 개인택시 기사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를 통해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제 운행 경험을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다. 르노코리아는 앞으로 부산 지역 개인택시 기사 50명까지 앰버서더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에는 전용 명함 제작과 무상 종합점검 서비스, 소개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부산=뉴시스] 르노코리아가 지난 7월 개최한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 위촉식 모습(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르노코리아가 지난 7월 개최한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 위촉식 모습(사진=르노코리아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르노코리아는 또 프로야구 시즌에는 사직구장에 '르노존'을 운영해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가 하면 팝업 이벤트를 통해 3000여명의 시민들을 만났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르노코리아는 부산에서 만들고, 부산에서 경험하며,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지역과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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