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 팔공산을 심다…미션형 생태관광 '팔.도심'
등록 2026.08.11 10:23:40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프로그램 운영

이 프로그램은 "팔공산을 도심에 심다"라는 뜻을 담았다. 팔공산을 방문하지 않고도 대구 도심 곳곳에서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 장소는 경상감영공원, 약령시, 아루스, 이상화 고택, 계산성당, 청라언덕, 대구향토역사관 등이다.
참가자는 활동지에 담긴 문제를 풀며 각 장소에 숨어 있는 팔공산의 흔적을 찾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탐방객에게는 국립공원 캐릭터 기념품이 제공된다.
오는 30일에는 팔공산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공원예약시스템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설정욱 사무소장은 "팔공산의 가치를 도심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라며 "팔공산과 인근 지역을 연계한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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