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청소년 멘토·멘티 강릉서 문화체험 교감 등
등록 2026.08.11 13:59:10
![[횡성=뉴시스] 청소년멘토링 함성문화체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567_web.jpg?rnd=20260811135234)
[횡성=뉴시스] 청소년멘토링 함성문화체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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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만남을 문화체험으로 넓히며 정서적 교류와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강릉 솔올미술관과 런닝맨 체험관 등을 찾는 '함성(함께성장) 멘토링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멘토와 멘티는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협동 프로그램과 카페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
평소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중심으로 이어지던 1대1 만남에서 벗어나 함께 움직이고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소통과 친밀감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문화예술을 접하며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 그날의 함성속으로.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 12명 독립운동 현장 찾아 광복 의미 되새겨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광복절을 앞두고 청소년들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중·고등학생 12명과 함께 서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는 '그날의 함성 속으로’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교과서에서 접한 독립운동사를 실제 공간에서 살펴보는 일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과정을 살펴본 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수감 생활과 관련 전시를 둘러봤다.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삶을 돌아보며 오늘날 자유의 의미도 생각했다.
청소년들이 역사적 사건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역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횡성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원. *재판매 및 DB 금지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수송·도시락 응원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11일 치러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시험 당일 맞춤 지원에 나섰다.
이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고사장까지 수송 차량을 운행하고 점심 도시락과 간식, 필기도구를 담은 '합격 기원 응원 키트'를 전달했다. 고사장 입구에서 응시생들에게 격려의 말도 건넸다.
시험에 필요한 이동과 식사 등을 지원해 응시 청소년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1회 검정고시에서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만큼 이번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검정고시 준비와 시험 당일 지원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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