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개설…로봇수술 시행
등록 2026.08.11 10:49:27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은 갑상선내분비외과를 개설하고 강진구 과장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강 과장은 갑상선암과 부갑상선 종양, 갑상선 로봇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외과내분비 분과전문의다.
또 영남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를 역임하며 갑상선·내분비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으며 현재 외과내분비 분과전문의로서 대한내분비외과학회, 대한갑상선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강 과장은 갑상선 로봇수술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갑상선내분비외과에서는 갑상선암을 비롯한 양성 갑상선 종양, 부갑상선 종양과 기능성 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건강검진이나 외래진료를 통해 갑상선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와 환자 상태를 종합해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한다.
주요 수술 분야는 갑상선암 및 갑상선 종양의 수술적 치료,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수술적 치료, 부갑상선 종양과 기능성 질환 수술 등이다.
특히 대구파티마병원은 최신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5를 활용해 갑상선 로봇수술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다빈치5는 국내 도입된 로봇수술장비 중 최고사양으로 고해상도 3차원 영상과 정교한 로봇팔,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술을 통해 의료진의 세밀하고 안정적인 수술을 지원한다.
김선미 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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