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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수박왕 만난 서장훈, 상차 도전했다 진땀

등록 2026.08.12 05:00:00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0년간 수박 유통업에 종사해온 임장섭 회장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 EBS)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2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0년간 수박 유통업에 종사해온 임장섭 회장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 EBS)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연 매출 1000억원 규모의 수박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임장섭 회장을 만난다.

12일 오후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0년간 수박 유통업에 종사해온 임장섭 회장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임장섭은 연 매출 1000억원, 하루 최대 4만 통의 수박을 출하하는 인물로 소개된다. 60만 평 규모의 계약 재배지와 900여 농가를 기반으로 국내 수박 유통 물량 가운데 약 2만t을 취급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전북 부안에 위치한 5000평 규모의 수박 유통센터도 공개된다. 이곳에서는 전국에서 수확한 수박의 선별과 포장, 출하 작업이 이뤄진다.

특히 수박을 올려놓으면 당도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선별 기계가 소개된다. 임장섭 측은 11브릭스를 합격 기준으로 두고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수박밭을 찾아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도 배운다.

장예원은 "제가 수박을 진짜 많이 먹어서 잘 고른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수박을 직접 두드려 소리를 확인하고 껍질 색깔을 살피며 수박을 골랐다.

두 사람은 이후 직접 고른 수박을 잘라 상태와 맛을 확인하며 감별 대결을 벌인다.

서장훈은 수박을 트럭으로 옮기는 상차 작업에도 도전한다.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큰 수박 28개를 28초 만에 옮기는 모습을 본 뒤 임장섭이 "장훈 씨도 한번 던져보실래요?"라고 제안하자 서장훈은 "던지는 건 제가 전문"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수박을 던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실수가 발생하자 서장훈은 "혹시 너무 세게 던지면 못 받을까 봐…"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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