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만나 현안·국비 건의
등록 2026.08.11 18:01:18
반도체 클러스터, 20조원 통합 인센티브 등 핵심 현안 협의
영암~광주고속道, NPU컴퓨팅센터…내년도 국비 지원 요청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999_web.jpg?rnd=20260811175833)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에서 향후 국회 심의 과정까지 지역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조를 구한 것이다.
민 시장은 우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민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착공 및 가동을 위해서는 국회의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가 전남광주통합시에 지원하기로 한 20조원 규모 통합 재정 인센티브가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 재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을 호소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영암~광주 고속도로 건설, 국가NPU컴퓨팅센터 설립,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마른 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국가 AI집적단지 활성화,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 광역 생태동물원 조성 등 핵심 사업 10건을 집중 건의했다.
시는 정부 부처와 지역 정치권에 이어 국회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정부예산안 편성과 향후 국회 심의 전 과정에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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