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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남광주 취업자 2만1천명↑…농어업·제조업은 '감소'

등록 2026.08.12 09:56:38

[전남광주=뉴시스] 7월 전남광주 고용동향

[전남광주=뉴시스] 7월 전남광주 고용동향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취업자 수가 작년에 비해 2만 1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광주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고용률은 64.6%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취업자 수는 180만 8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만 1000명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를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 3000명, 4.6%)과 전기·운수·통신·금융(1만 2000명, 6.5%)에서 증가했으나, 농림어업(-1만 명, -4.6%), 제조업(-7000명, -3.2%),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00명, -1.3%), 건설업(-3000명, -1.7%)에서 감소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9%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1.5%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생산가능인구의 고용 참가율이 한층 더 높아진 모양새다.

고용률이 상승함과 동시에 실업 지표도 개선됐다.

7월 실업률은 2.5%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4만 60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대비 7000명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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