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농식품부, '우리 풀꽃나무 심기-꽃의 광복' 행사 개최

등록 2026.08.12 16:00:00

우리 식물자원 역사·가치 제고…범국민 운동 첫걸음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12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림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협의체인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심기-꽃의 광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식물자원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풀꽃나무를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심고 가꾸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꽃의 광복'은 그동안 우리 식물자원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돌아보며, 국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풀꽃나무 널리 심기' 공동선언을 통해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우리 풀꽃나무 확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고유종 꽃 화분 전달행사를 통해 우리 꽃을 미래세대와 함께 가꾸겠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꽃의 광복은 우리 식물의 잃어버린 역사와 가치를 되찾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풀꽃나무를 국민의 일상 속에 다시 심고 꽃피우는 일"이라며 "우리 풀꽃나무가 학교와 우리 주변 공원과 정원 등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동산바치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산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