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쏙 빠졌네" 황재균, 남산 6.6㎞ 달렸다…날렵해진 근황
등록 2026.08.15 03:01:00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티빙 스포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러닝으로 운동을 이어가며 한층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산에서 러닝을 마친 뒤 찍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기록에 따르면 황재균은 6.63㎞를 35분20초에 달렸으며 1㎞당 평균 페이스는 5분19초였다. 누적 상승고도는 141m에 달했다.
황재균은 이전에도 운동을 통해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티빙 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이 줄어든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부에서는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황재균이 선택한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 또는 75분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고한다. 여기에 근력운동도 주 2일 이상 병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AHA는 달리기를 고강도 유산소 활동의 대표적인 예로 꼽는다. 고강도 운동은 심박수와 호흡이 크게 증가해 말을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의 강도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활동량이 적었던 경우에는 무리하게 강도를 높이기보다 걷기나 짧은 거리 달리기부터 시작해 시간과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AHA는 더 많은 건강상 이점을 얻기 위해 주당 300분까지 중강도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운동량은 개인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춰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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