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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한여름 밤 귀신들과 춤을"…'심야클럽 극락파티'

등록 2026.08.14 14:47:15

9월6일까지 매일 밤 진행

[용인=뉴시스] 귀신 캐릭터들(사진=한국민속촌 제공) 2026. 08.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귀신 캐릭터들(사진=한국민속촌 제공) 2026. 08. 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한국민속촌이 여름 대표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의 인기 야간 콘텐츠 '심야클럽, 극락파티'를 올해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심야클럽은 무서움의 대상이었던 귀신 캐릭터와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춤추고 즐기는 참여형 야간 공연이다. 지난해 금·토·일 주말 한정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9월6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매일 밤 9시30분 한국민속촌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DJ의 신나는 음악으로 시작된다. 익숙한 멜로디에 맞춰 각양각색의 귀신 캐릭터들이 등장해 분위기를 띄우고, 관객들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켠 채 음악에 맞춰 흔들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동참한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귀신들과 함께 춤추고 뛰며 한국민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올해 운영을 매일로 확대했다"며 "이색적인 조선 마을의 밤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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