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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상서 상선과 어선끼리 부딪혀…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8.15 10:40:11수정 2026.08.15 10:44:24

[군산=뉴시스] 15일 오전 3시20분께 군산시 영해 외측 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서로 부딪혀 어선 뱃머리가 파손돼있다. (사진=군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15일 오전 3시20분께 군산시 영해 외측 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서로 부딪혀 어선 뱃머리가 파손돼있다. (사진=군산해양경찰서 제공) 2026.08.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군산시 영해 해상 위에서 선박 두 척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0분께 군산시 영해 외측 해상에서 상선 A호와 어선 B호가 서로 부딪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군산해경이 선박 내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한 결과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배가 가라앉거나 사고로 인한 해양오염 등 2차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 조사 결과 당시 이동 중인 어선 B호의 뱃머리가 닻을 내리려 대기 중인 A호와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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