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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과·동 '현장행정의 날' 운영…생활밀착정책 발굴

등록 2026.08.18 10:46:24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 덕진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 덕진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하반기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세권 덕진구청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시민 중심 행정 ▲맞춤형 복지 ▲안전 생활행정 ▲친환경 생태행정 ▲상생 활력행정 등 5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구는 통합생활민원과 미처리 민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과·동별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해 관리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 노후 주민센터는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 불편 구간을 정비하고 구청 관용차량을 외부 주차공간으로 옮기고 청사 1층 주차공간을 민원인 전용으로 조성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서는 도로 살수차 6대와 그늘막 260곳을 운영하고 13곳에 얼음을 비치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폐기물 수거, 하수관거 정비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 해소에도 집중한다. 취약계층 발굴·지원과 생애주기별 돌봄,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일자리 및 여성·다문화여성 취업 지원 등도 추진한다.
 
강 구청장은 "포트홀과 제초, 쓰레기 무단투기 등 시민 일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요인을 신속히 해결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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