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 40대 계부 구속 송치
등록 2026.08.18 11:26:11수정 2026.08.18 12:50:24

[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계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18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간음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충주시 자택에서 함께 거주하는 의붓딸 B(10대)양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2년 전에는 B양을 강제 추행해 성폭력 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추행 혐의도 있다.
피해자의 친모와 사실혼 관계였던 A씨는 B양과 10여년간 함께 지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5일 피해자 친모의 신고를 받고 A씨를 체포했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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