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등록 2026.08.20 17:24:57수정 2026.08.20 19:10:23
20일 신길2 현장 방문…이주·철거민 불편 최소화 지시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 간담회 참석. (제공=국토부) 2026.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352_web.jpg?rnd=20260820171127)
[서울=뉴시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 간담회 참석. (제공=국토부) 2026.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를 찾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이주·철거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를 찾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길2 도심복합사업지구는 과거 민간정비 추진이 무산된 후 2021년부터 총 1332호, 최고 45층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2021년 예정·복합지구 지정을 거쳐 이후 복합사업계획 승인과 사업참여자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2028년 목표로 보상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돌아보면서 신길2 지구를 포함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착공까지 속도감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관계기관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사업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정부 등 관계자에게 이주와 철거 과정에서 주민이 겪을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 하도록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타 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주민이 합심하여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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