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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위해"…'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등록 2026.08.22 11:01:00

유한양행,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 전달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한양행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유한양행이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사 및 연구소 임직원 100명이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나눔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7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기부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만성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파스류 수요가 높다는 현장 의견에서 출발했다.

2022년부터는 사업 취지에 공감한 대한약사회에서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지도와 건강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8월에는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체결해 대상자 발굴과 전달 체계를 확대했다.

올해 제작한 나눔상자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지역 1000명과 함께 용인·청주 지역 400명이 새롭게 포함됐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수혜자는 8761명에 이른다.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이 처음 자체 개발한 의약품으로, 상비약이 부족하던 시절 국민 건강을 돌보기 위해 만들어졌다. 연고 제품으로 출시 이후 제품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로션, 첩부제, 최근 쿨겔까지 제형을 계속 확장해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국가보훈부, 대한약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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