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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31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토론회

등록 2026.08.21 14:15:17

3대 메가프로젝트 필요한 수자원 확보 여부 살피고 지원 방안 모색

[서울=뉴시스]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한정애 의원실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한정애 의원실 제공) 2026.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이 오는 31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21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물포럼은 이달 3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발전용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다목적 이용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입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남궁은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회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는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과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이 각각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 용수 확보 방안', '농업용 용수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김상우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정책지원단장, 김성준 건국대 교수, 맹승진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배영대 K-water 수자원기획처장, 소승영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운영실장,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 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입법·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메가급 성장 동력이 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력·용수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준비돼야 한다"며 "필요한 물의 양을 점검하고, 발전용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다목적 이용 등 부족한 수자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해 입법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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