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취업·글로벌 역량 강화 '눈에띄네'
등록 2026.08.23 09:28:01
하나은행 특성화고 채용연계형 인턴 행원 최종 합격
미국 실리콘밸리 2026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 중

2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신지윤(18·여)양은 하나은행 2026년 특성화고 채용연계형 인턴 행원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성과는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이 전산·IT 직무가 아닌 행원 직무에 최종 합격한 사례로 AI·SW 역량이 금융권의 다양한 직무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신양은 1학년 때부터 교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전공 역량을 쌓았으며 프로젝트 과정에서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경험을 축적했다.
면접 과정에서는 단순히 AI·SW 기술에 대한 지식을 제시하기 보단 AI를 활용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 집중했다.
특히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 10명은 9월1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실리콘밸리 2026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다.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의 글로벌 현장학습은 2019년 시작된 이후 팬데믹으로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고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또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며 문제해결력과 글로벌 환경에서의 소통·협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파견 학생 10명 중 5명(50%)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며 글로벌 현장학습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해외 취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김유경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산업과 직무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