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생 전원 국시 합격
등록 2026.08.27 16:15:52

이 교육과정은 인천시와 부평구가 지원하는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외국인 주민을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이론, 실기, 현장실습 등 표준 교육과정과 한국어 역량 강화, 현장 맞춤형 돌봄 실무, 문화 적응 교육 등 대학 특화 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참여 교육생 전원이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경인여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외국인 돌봄 전문 교육 노하우와 지자체 일자리 지원사업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 대학은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인천지역 유일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이다.
우수희 경인여대 요양보호사교육원장은 "지역 내 요양·돌봄기관 취업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책임자인 이은경 간호학과 교수는 "앞으로도 축적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인력난을 해소하고 다문화 상생 발전을 이끄는 선도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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