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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1차관 "남양주도심, 공급 속도만큼 교통개선책도 중요"

등록 2026.08.28 17:32:50수정 2026.08.28 18:20:24

김이탁 차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 지구도 방문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는 김이탁 1차관이 8.13 대책 신규택지로 선정된 남양주도심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강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8. 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는 김이탁 1차관이 8.13 대책 신규택지로 선정된 남양주도심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강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8. 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1차관이 8.13 대책 신규택지로 선정된 남양주도심과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강조했다고 28일 밝혔다.

8.13 대책을 통해 발표된 남양주도심 신규택지는 경의중앙선 도심역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정부는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해 오는 2030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약 2만17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현장에서 "주택공급의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교통·생활 여건 개선"이라며 "신규택지 교통개선대책을 적극 챙기면서 지역사회 의견을 섬세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는 총 8만호 규모의 3기 신도시로, 왕숙1지구는 2028년, 왕숙2지구는 2029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 차관은 "수도권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가 중심축 역할을 해야 한다"며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신속히 공급되도록 안전·품질·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남양주시청 직원 대상 강의에서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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