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산시-아이티씨·진성알앤티…244억 규모 투자협약

등록 2026.09.01 08:24:41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이 경남도·시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아이티씨와 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이 경남도·시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아이티씨와 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시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 ㈜아이티씨와 ㈜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두 기업은 신규 공장 설립과 증설 투자를 통해 고용 창출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지역 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이티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내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한다. 이번 투자 규모는 157억원으로 신규 품목 개발과 생산역량 확대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 사업장 내 87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임가공 방식에서 직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10명의 고용을 확대하며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설비 구축, 기반시설 조성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양산을 신뢰하고 투자 결정을 내려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