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만에 무승 탈출' 손흥민의 LAFC, 캔자스시티 상대로 연승 도전
등록 2026.09.12 07:00:00
13일 오전 9시30분 원정 경기
손흥민 직전 맞대결서 골 맛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599_web.jpg?rnd=20260910133828)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34)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2연승에 앞장선다.
LAFC는 오는 13일 오전 9시30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스포팅파크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2026 MLS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12일 현재 11승7무7패(승점 40)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고 있다.
2경기 덜 치른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46), 1경기 덜 소화한 2위 휴스턴 다이너모(승점 43)와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한 판이다.
4위 FC댈러스(승점 40), 5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6위 세인트루이스 시티(이상 승점 38)의 추격에서 도망치기 위해서도 승점 3이 절실한 LAFC다.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601_web.jpg?rnd=20260910133845)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LAFC는 지난 10일 뉴욕 레드불스와의 25라운드에서 2-0 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반전했다.
뉴욕전 전까지 6경기 무승(4무2패)로 부진했지만, 오랜만에 승리를 거두면서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캔자스시티는 4승3무16패(승점 15)로 서부 최하위에 머무는 팀이다.
지난 7월23일 이후 7경기 무승(1무6패)으로 하락세를 타고 있다.
LAFC도 이 기간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한 바 있다.
원정 경기지만, 2연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대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서울=뉴시스]LAFC 손흥민,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 (사진=LAFC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02231420_web.jpg?rnd=20260906121306)
[서울=뉴시스]LAFC 손흥민,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포. (사진=LAFC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은 최근 무득점 부진에 허덕였지만, 6일 레알 솔트레이크전(2-2 무)에서 1골1도움을 작성하면서 흐름을 뒤집었다.
뉴욕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쌓진 못했으나, 전반 21분에 나온 주드 테리의 선제 결승골에 기점 역할을 하며 제몫을 해줬다.
7월26일 캔자스시티전에서 선제 결승 득점을 터트렸던 터라 이날 또 한 번의 골을 기대케 한다.
득점뿐 아니라 도움도 손흥민의 강점으로 떠올랐다.
![[서울=뉴시스]LAFC 손흥민과 부앙가. (사진=LAFC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02231425_web.jpg?rnd=20260906124154)
[서울=뉴시스]LAFC 손흥민과 부앙가. (사진=LAFC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6.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7골뿐 아니라, 어시스트도 무려 18개를 작성했다.
리그 기준으로는 11개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13개)에 이어 리그 도움 공동 2위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이 직접 득점을 넣는 건 물론, 데니스 부앙가 등 LAFC 공격진에게 도움을 불어넣는다면 LAFC의 승리 확률은 높아질 거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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