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환영"
등록 2026.09.01 20:36:13수정 2026.09.01 21:40:23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되는 계기"

충남대 도서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충남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어 "충남대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KAIST와 대덕특구, 기업이 집적된 과학기술 역량을 지역의 새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했다.
또한 "대전서 공부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전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취업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충남대의 성장이 지역 기업의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끄는 힘이 돼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대전시장은 충남대와 KAIST, 대전시, 대덕특구, 지역 기업을 촘촘히 잇는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날 올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충남대를 비롯해 부산대, 전남대를 선정했다. 선정 대학에는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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