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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9월 독서의 달 장형우 교수 초청 강연 진행

등록 2026.09.03 11:00:00

칼을 든 의사, 자신의 몸을 수술하다 주제 무료 진행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업과학도서관과 함께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문화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9월 10일 오디토리움에서 전문가 초청 무료 강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초청 강연 강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형우 교수다. 장 교수는 '칼을 든 의사, 자신의 몸을 수술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량 경험을 살려 비만과 체중 감량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심 있는 직원 등 누구나 당일 행사장에 오면 선착순으로 입장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농업과학도서관은 전문가 초청 강연 외에도 9월 한 달 동안 책과 일상을 연결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일에는 ‘향기로 즐기는 독서: 북퍼퓸 클래스’를 농업과학도서관 1층 책마당에서 진행했다.

오는 16일에는 '북앤커피 핸드드립 클래스'를 개최한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 2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또 9월 한 달간 농업과학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 연체 탈출 데이(DAY)'를 진행해 연체 중인 도서나 자료 반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상호 농진청 기획조정관은 "농업과학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지역 내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고 있다"며 "일상 속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료 강연, 체험 행사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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