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호남권 에너지특화기업, 기술매칭으로 협력 넓힌다

등록 2026.09.04 10:14:00

광주·전남·새만금 기업 11곳 기술·사업화 성과 공유

[고창=뉴시스]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에너지특화기업 기술교류회'를 열고 호남권 에너지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주TP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에너지특화기업 기술교류회'를 열고 호남권 에너지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광주TP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와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에너지특화기업들이 기술교류와 기업 간 매칭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R&D)과 사업화 협력에 나선다.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에너지특화기업 기술교류회'를 열고 호남권 에너지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기업과 지자체, 산·학·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교류회에는 광주·전남·전북 에너지특화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핵심기술과 제품, 사업화 성과 및 협력 수요를 공유했다.

예비특화기업 1곳도 참여해 교류 범위를 넓혔다.

특히 '광주·전남-새만금 에너지특화기업 기술매칭'을 통해 기업별 기술과 사업화 수요를 공유하고 공동 R&D와 실증사업, 공동사업 등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분산에너지와 지능형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미래 에너지산업의 기술·정책 동향도 공유했다.

이어 기업 간담회에서는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정책, 내년도 공동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김일중 광주테크노파크 융합기술본부장은 "기업 간 기술매칭을 확대해 공동 R&D와 실증, 사업화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호남권 에너지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