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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구청장협, 경남 수해 복구 성금 1000만원 전달

등록 2026.09.04 11:00:46

재난 상황 대응과 지방 정부 간 연대 강화

[서울=뉴시스]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사진=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사진=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가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총 1000만원 지정 기탁 성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재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 이재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위로 서한을 통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협의회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소중한 삶의 터전과 일상이 무너지고 깊은 상실감과 불안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며 "피해 주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안전한 보금자리와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집중 호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남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굳센 의지와 지역 사회의 연대로 이번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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